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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, 별의길 책 리뷰
코미디언 양세형님의 시집, 별의 길. "제 직업은 웃기는 사람입니다. 때론 사람들과 같이 울고 싶습니다."라는 문장으로 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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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5. 30. 2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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